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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시작

접이식 투명의자 오늘의 집에서 구매한 베가 플리아 접이식 투명의자

by 에블유원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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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너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고니고니야.
이번에 구입한 베가 플리아 접이식 투명의자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오늘의집에서 접이식 투명의자를 구입했다.

"테이블을 사고싶은데 의자 놓을 공간은 없다."

이사를 오면서 나의작은 소망이 있다면 집을 이쁘게 꾸미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하얀색 원형 테이블 하나를 집에 놓고 싶었다.

하지만 1.5 정도의 나의 작은 집에는 여유공간이 너무 작았고 여럿이 둘러앉아서 있을수있는 원형 테이블을 놓기에는 공간이 비좁았기에 어쩔수 없이 1~3인용 정도의 작은 원형 테이블을 구매하게 되었다.
집에 테이블이 도착했고 한구석에 배치를 해보았는데 1~3인용 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의자를 여러게 놓고 평소에 생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일단 당장에 누군가 우리집에 올일이 자주 없기도 하였고 안이 좁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의자를 하나만 구입하고 손님들이 오더라도 좌식 테이블에서 손님의 맞이하고 있었다.

-실용적이고 존재감이 없는 의자를 발견했다.
나는 할일이 없는 여유시간에 하는 일중에 하나인 오늘의 어플에서 가구 아이쇼핑을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마침 체나레라는 샵에서 나온 베가 플리아 접이식 투명의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펼쳤을 때에도투명이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반짝거리고 이쁘지만 베가 플리아 접이식투명의자는 접었을때 존재감이 없어서 좋았다.
접이식 의자의 존재감이 없다는것이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나의 작은 집에는 공간을 방해하지않고 시야에서 거슬리지않아서 나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접이식 투명의자의 등받침과 의자의 앉는 부분에 라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접이식의자 치고는 꽤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접이식 투명의자는 앉았을때 불안한 느낌이 드는건 내기분 탓일까?"

접이식 투명의자에 앉았을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불안한 느낌은 계속해서 들었다.
접이식 의자의 앉았을때 플라스틱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걸까그런 걸까?앉기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앉았을때에 접이식 의자의 고질병인 삐걱거리의 소리가움직일 때마다 나서 약간 거슬렸다.
그리고 재질 특성상 스크레치나 찍힘 등의 상처에 취약해 보이기도 한다.

-작은 단점들이 있지만 작은집에는 추천
그래도 1인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작은집에 테이블이 있고 손님맞이용 의자가 필요하다면 베가 플리아 투명의자만 한만한 제품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투명한 접이식 의자로 인테리어에 실용적인 감성을 더해보자.
또한 플리아 접이식 투명의자는 요즘 특가 할인도 하고있으니 한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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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플리아 투명 라탄 접이식의자

-65% 64,900원. 리뷰 4.4점, 3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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